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현(정치인)/논란 및 비판 (문단 편집) === [[박근혜]] 과변호 === 어찌되었든 [[새누리당]] 최고위원 명단 중에서 호남 대표의 상징성을 보이는 최고위원이 되었다. 그런데 국회의원 입성 이전부터도 말을 통한 구설수가 많은 편이었다. 주된 비판은 어쨌든 18대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19대 국회에서는 재보궐을 통해 순천시-곡성군 지역구로 당선된 국회의원이고 새누리당 내부에서는 호남 몫의 최고위원인데 이에 따른 본분보다 이전 직책이었던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홍보수석에 계속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파일:external/i2.media.daumcdn.net/20120924154306670.jpg|width=100%]]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41541111&code=910100|출처: 경향신문 기사]][* 위 사진은 [[박근혜]]가 대선 후보였던 2012년 [[5.16 군사정변]], [[인혁당 사건]] 등 박정희와 관련된 과거사 문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진행할 때 기자들의 질문을 차단하기 위해 손짓한 장면을 찍은 것이다.] || 특유의 화법과 행보를 보면 [[박근혜]]에게 불리한 일에 득달같이 몸을 날리는 호위무사로 보일 수 있다. 허나 대부분의 논란이 이러한 행보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전원책]] 변호사는 [[썰전]]에서 이정현의 언행에 대해 전형적인 읍소형 정치인이라고 말했지만, 나쁘게 보면 완장차고 자기 말만 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6개월 가량 지난 2015년 들어서 여기에 문제가 될 언행으로 비판을 받았는데 '''"광주 시민들이 이정현이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저는 쓰레기다. 박근혜 대통령이 나 같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서) 끄집어내서 탈탈 털어가지고 청와대 정무수석을 시키고, 홍보수석을 시키고 이렇게 배려를 했다."''' 라는 발언을 [[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가 벌어진 광주광역시에서 하는 바람에[* '''2012년 총선 때 자신에게 새누리당으로 출마했음에도 39.7%라는 경이적인 지지'''를 보내줬던 곳이 비록 서구 을 선거구 한정이었지만 자신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광주광역시였다.] 이정현 의원을 긍정적으로 보던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326200013262|보도기사]] 이후 의정활동 홍보에서 전라남도와 갈등을 빚은 적이 있다. [[http://www.sc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해당 기사]] 그리고 상위법을 침해하는 시행령의 규제를 다룬 국회법 개정안 문제를 두고 시행령 규제가 부당하다는 것과 대통령에 대한 옹호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본회의장에서의 격한 충돌을 벌였고 이후에 회의장 밖에서도 강변을 높였다고 하는 기사가 나왔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0706161521414|해당 기사]] 또한 [[새누리당]]을 분당시킨 일등 공신이었다. 박 대통령 징계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윤리위에 친박계 8명을 투입시켜 전원 사퇴하게 만드는가 하면, 당 대표 사퇴요구 거부로 결국 32명 의원들을 탈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친박계만 남은 새누리당은 더 막장으로 치닫던 중이었다. 2016년 12월 9일, "지금이라도 탄핵을 중지하라" 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2/08/20161208000780.html|#]] 그리고 그의 바람과 달리 탄핵은 인용되어 헌법 재판소로 넘어갔고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장 8명 전원 만장일치로 [[박근혜]]는 파면이 되었다. 조선왕조 최악의 간신 중 하나였던 [[임숭재]]와 비교한 [[http://www.ddanzi.com/ddanziNews/132724816|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다.]]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별 논란]][[분류:인물별 비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